자신의 길을 가세요.

다만 우리는 가는 길이 일부 같아서 동행하는 것입니다.
헤어짐을 두려워, 자신의 길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길을 따라가면 어느덧 길을 잃어버리게 될꺼예요.
용기를 가지고 자신을 믿고, 자신의 길을 가세요.
그렇다고 너무 혼자서만 가지 마세요.
친구를 만나고 함께 가고 헤어지면서 우리는 자신의 길을 더 잘 찾을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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